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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을 훈훈하게 하는 '헌혈 하나 둘 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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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8. 17:30
뜨거운 여름을 훈훈하게 하는 '헌혈 하나 둘 운동' 강주희 기자
2011.07.23. 17:12
[유니온프레스=강주희 인턴기자] 뜨거운 여름에도 헌혈로 이웃에게 봉사하는 훈훈한 현장이 열렸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서 제15회 ‘헌혈 하나둘 운동’을 개최했다.
이날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강북지역 회원들이 릴레이 헌혈에 나서 하반기 혈액수급에 큰 도움을 줬다. 학생을 비롯한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많은 사람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운동에 참여해 훈훈한 현장을 만들었다.
‘헌혈 하나둘 운동’은 헌혈로 이웃에게 봉사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4년부터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실시해온 사랑나눔캠페인이다. 그동안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와 미국 뉴욕 등 해외지부에서 총 3,522명의 회원들이 헌혈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특히 국내 헌혈수급이 3단계인 경계단계에 이르면서 이를 개선하고자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국내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활발한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편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헌혈운동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헌혈문화 확산과 헌혈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6.14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패를 받은 바 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서 제15회 ‘헌혈 하나둘 운동’을 개최했다.
이날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강북지역 회원들이 릴레이 헌혈에 나서 하반기 혈액수급에 큰 도움을 줬다. 학생을 비롯한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많은 사람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운동에 참여해 훈훈한 현장을 만들었다.
‘헌혈 하나둘 운동’은 헌혈로 이웃에게 봉사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4년부터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실시해온 사랑나눔캠페인이다. 그동안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와 미국 뉴욕 등 해외지부에서 총 3,522명의 회원들이 헌혈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특히 국내 헌혈수급이 3단계인 경계단계에 이르면서 이를 개선하고자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국내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활발한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편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헌혈운동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헌혈문화 확산과 헌혈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6.14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패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