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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국경없는 '어머니 사랑' 실천 [인천일보]

다시시작☆ 2013. 10. 23. 22:33


국경없는 '어머니사랑' 실천-행복한 지구촌 꿈꾼다

 

“지구촌 이웃이 잘사는 세상 만드는 것이 소망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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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일보                      일자 / 2013. 4.9                               기자 / 김진국

 

 

  

  복지활동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깨끗한 환경,편리하고 안전한 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것,그것이 복지다. 그런 의미에서 의료,경제지원,재난구호같은 활동뿐 아니라 삶의 근간인 자연환경보호,지역사회지원,등도 복지 활동이라고 볼수 있다.

 

이처럼 다각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하는 단체가 있다.재난,질병,가난 등으로 고통을 겪는 이웃을 돕고,오염된 지구환경 정화,서포터즈 자원봉사,지역사회돕기,등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국경을 넘어서라도 어디든 달려가는 사람들, 복지계의 어머니로 불리는 장길자 회장을 중심으로 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핵심가치관은 '어머니 사랑'이다. 30여 년 전부터 어머니의 마음으로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는 장길자 회장을 시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아져 오늘 세계적인 단체가 이뤄지기까지 그 가치관은 변함이 없다.

 

 그에게는 국가, 언어, 문화, 인종이 다른 세계인들도 한 가족과 다름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하나의 가정과 같다"는 장길자 회장. 그는 "어머니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안식처이듯 모든 지구촌 가족들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소망"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