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생명의 물펌프 [장길자회장]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가

추억의 물펌프를  생명의 물펌프로 바꿔갑니다.

 

 

어릴적 집마당에 물펌프가 있었습니다.

물펌프에가서  물을 퍼올리려면 꼭 한바가지 물을가지고 가야했지요

그물을 마중물이라고 한답니다.

한바가지의 물을붓고 연신 펌프질을 하면 깨끗하고 시원한물이 콸콸 쏟아집니다.

요즘은 수돗물이 방안까지 와서 물펌프 잘 모르죠..

우리아이들은 더더욱이 모르죠

그저 틀면 깨끗한물이 집안에서 나오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유엔에 따르면 2008년 현재 세계 인구의 5분의 1인 12억 명이 물부족으로 고통에 시달리며,
24억 명은 비위생적인 물을 마시고 있고 합니다. 그 결과 연간 300만명 이상이 수인성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그대부분이 아시아, 아프리가 나라의 아이들 입니다.

 

어떤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10억명이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전세계 5세이하 어린이들이 매3.5초마다 오염된물로 인해 사망하고 있고,

그로인해 전세계 5세이하 어린이들이 수인성 질병으로 매 8초마다 죽고있다고 합니다.
최악의 수질과 위생시절이 결여되는매년 설사로 죽어가는 150만명의 5세이하 아이들의 사망원인 90%에 해당된다니

너무나 안타까운 이지구촌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은 이처럼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사랑의 물펌프'를 기증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여려 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개최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참여하여 물펌프 를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 모습이 너무 예쁘죠.

 

그래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 새생 명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물부족 국가에 관심을 갖고 물펌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제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13회 새새명사랑의 콘소트'를  개최 하였답니다.

 

지난 2008년에는 아프리카 가나 중부에 브레맨  코코스 마을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마음이  전달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물펌프기증은  정말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물펌프가 설치되자 너무 기뻐하며

국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과  장길자회님에게

 "위러브유" 를 외치고 있네요~~

 

물은 생명입니다. 우리모두 물을 소중히 아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