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향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 조카입니다~^^ 오빠 딸이고요~~ 현재 중국에 살아요...^^ (오빠네가 중국간지 십여년이 지남..) 때문에 특별한일 없으면...일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여름 휴가때나 한번씩 볼수있답니다..ㅠㅠ 요녀석 안본사이에 많이도 컸네요.....^^ 지난 3월26일 8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사진한장을 보내..

치킨대신.. 닭다리 과자를~~! (퇴근후 치킨이 급땡겼는데..아침에 지갑을 놓고 출근한바람에.. 어쩔수없이 차에 있는 동전 몇개 가지고 닭다리과자를 사먹었습니다...) 음..... 그래도 다행입니다.... "꼬래 닭다리과자라고... 맛은 느껴져요..........;;" . . . . . . . . . . 아.... 그리운 요뇨석... ↓..

친구가 보내준 사진입니다. 딸을위해 요플레를 손수 만들었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예전에 저희 언니도 만들어서 친정에 올때 가져오곤 했었는데.... 덕분에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수도 있구나...를 알게 되었지요..ㅎㅎ 역시... 사먹는거하곤 차원이 다릅니다.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겨진..

ㅎㅎ 오늘 동생이 보내줬던 기프티콘으로 케이크를 바꿔왔습니다~! 생각보다 작았는데.. 에고고.. 정말 비싸네요... 꺼내자마자 내 코를 자극했던 딸기향~!!! 일단 향기부터가... 와우..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그냥 생크림은 아닌거 같고.. 요플레 맛이 더 강하다고 할까나... "산청딸기 ..

오늘이 화이트 데이??? 날짜 가는줄도 몰랐네요..;;;; 출근했는데.. 이사님께서 주셨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여직원이라고.... 챙겨주시다니...ㅎㅎㅎ 사실 이런건 다 상술이라고.. 별걸 다 만들어서 돈아깝게 뭐하는 짓이냐고....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아담하게 하나 받으니 기분은 좋터군..

엄마가 젤 좋아하는 굽네치킨~!^^ 지난 일요일~! 친구들 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엄마가 굽네먹고싶다고 해서... 사서 집에가는 길입니다..ㅎㅎ 엄마가 좋아하실거 생각하니 흐믓합니다..ㅋㅋ 집에 오자마자 거실바닥에 굽네를 개봉했습니다~!^^ 엄마는 손씻는중~ㅎㅎ 와우~! 어..

피조개 입니다~!!^^ 접시에 좀 이쁘게 담을껄 그랬나요?ㅎㅎㅎ 보기는 저래도 정말 맛있습니당... 사실전.. 육고기보다 해물을 더 좋아합니다. 때문에 엄마가 장에가시면 한번씩 사오시죠.^^ 이번 장날땐 꽃게탕을 끓여주신다고 갔다가 맘에든게 없어서 실패하시곤 제가 서운해할까바 피조..

어제가 저희엄마 생신이였습니다~~^^ 엄마는 케이크 별로 안좋아하셔서.. 그냥... 어쩔수 없이.....☞☜ 제가 좋아하는 생크림 케이크을 샀네요..ㅋㅋ (고구마케잌도 좋아하는데.. 없어서 못삼..ㅜㅠ) 결국 제가 다 먹고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고기를 사드렸습니다.." 잘했죠?..

비도오고..... 오늘 굽네치킨한마리 사와서... 폭풍 흡입했습니다....^^ 굽네는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네요..흐흐흐~~ 역시 맛은 여전히 좋았습니다.ㅎㅎㅎ

엄마가 딸기를 사오셨습니다~!! 올해들어 처음 먹어보는 딸기네요~~~~~~^^ 빨~~간게 정말 먹음직 스럽죵??ㅎㅎ 아요~~~ 이 야무진 뇨석~!^^ 진짜 달고 맛있었습니다. 이래서 딸기~~딸기~~ 하나봐용.. 요거요거 뒷태를 보아하니.. 진짜 싱싱하기도 하네요~!^^ 현재 절반은 없어졌고 나머지는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