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멕시코 알보라다지역 의료봉사활동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복지활동이 필요없는 진정한 인류복지 백년대계를 완성해 나갑니다.

 

 지금이야 전국적인 의료체계를 바탕으로 의료 사각지대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70~80년대만 하더라도 산간벽지나 도서 지역등은 의료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불모지였습니다.

의료혜택의 수혜자로 등재되었다 하더라도 병원이 있는 시내까지 나로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고 의원 수준의 병원에서 받을수 있는 진료가 한정돼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까운 생명이 낙후된 의료 서비스로 인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픈 우리의 과거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나라들이 세계에는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경제적 발전이 더디 진행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 국가들입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어릴적 아픈 자녀의 배를 어루만지며 밤새 머리 수건을 갈아주시던 어머니의 마음으로 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치료의 시기를 놓쳐 생사의 위험에 놓인 분들과 각종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찾아가 그 분들의 고통을 치유하고 마음을 위로하는 의료봉사활동과 재난 구호 활동을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일부를 소개 합니다

 

 

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의료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의사, 간호사 회원들이 휴가를 내고 찾아가 무료진료를 실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멕시코 멕시코 시티 칠판싱고 산동네 의료봉사 및 이미용 자원봉사활동

 

멕시코 멕시코시티 지역 회원들은 2012년 12월 23, 칠판싱고의 산동네 알보라다 지역에서 지난 7월에 이어 제차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전문적인 의료상담과 약처방 불소 도포 등 다양한 검진과 시술이 이뤄졌고, 주민들을 위한 이미용봉사와 환경정화도 함께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