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과테말라 "혈액 기증을 위한 캠페인" 실시 [&장길자회장님]

 

헌혈은 생명나눔입니다. 요즘은 피가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현실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에서는 "헌혈하나둘운동"이 국내와 해외에서도 끊이지 않게 이어지고 있고, 2012-07-30일에는 과테말라 적십자사와 함께 1지역에서 전 세계적인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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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기증을 위한 캠페인

보도일:2012-7-30   언론사/ [과테말라]프렌사 리브레 닷 컴

 

 

 

 

 

 

 [인터넷 번역보기]

 

혈액 기증을 위한 캠페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어제 과테말라 적십자사와 함께 1지역에서 전 세계적인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헌혈 참가자들은 개인당 450ml씩 100유닛의 혈액을 로세벨트 병원 혈액원에 기증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적십지사 소속 까르멘 마리아 까바예로스 씨는 이 용량(개인 헌혈량)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릴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혈액부족이 각 병원의 심각한 문제라고 붙였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혈액 기증자가 되려면 여러가지 조건을 충족해야한다.

 

마리아 호세 카스트로 의사는 "기증된 혈액중 10%는 사용할수 없게 되고 병원에서는 30%가 버려진다"고 셜명했다.

 

"지금 사람들이 도움을 주러오고있다 작은사고와 부상자들로 인해 헌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간호사 빠트리시아 하우레기 씨의 말처럼 이시간부터 25명의 참가자들이 적십자사를 찾았다.

 

 

<사진설명>

수십명의 자원봉사들이 헌혈하러 왔다.

 

*유닛 : 수혈용 혈액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