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 며칠안남은 가운데.. 엄마께서
굴을 넣고 시원~~하게 미리 떡국을 끓여 주셨습니다.
또 한살을 먹으려니.....
아.....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젠..배부르네요~!!!!ㅡㅡ
한살먹는거..
저는 거부하겠습니돳~!ㅋㅋ
오늘처럼 추운겨울날.. 따뜨~~~읏한 국물과 함께 떡국을 먹으니..
몸도 따뜻해지고.. 너무너무 맛있네요~~ㅎ
떡국 한그릇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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