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간...(^ㅡ^)>/오..제법 맛나!

내사랑 빵~!

다시시작☆ 2014. 1. 12. 23:59

 

 

빵좋아하는 딸을위해

오늘 엄마께서 손수사오신 빵~!

오랜만에 실~~컷 먹었습니다..ㅎㅎ

현재 식빵반만 남겨놓은상태~ㅋㅋ

아침에 구워서 계란을 얹고 케찹을 뿌려서 먹을예정~!쩝쩝

빵은 언제먹어도 맛나요잉~!!!

 

 

 

"어무이 감솨합미돳~!"